MG501 | CUBA CHAIR
Designed by Morten Gøttler in 1997,
MG501 쿠바 체어는 1997년 모텐 괴틀러(Morten Gøtler)가 설계한 것으로 형태와 기능의 이상적인 균형으로 현대적 디자인을 담아내며 접이식 의자 컨셉을 끌어올리려는 실험을 했던 이전의 거장들에게 인정 받게 되었다.
* 화물택배로 발송되는 상품입니다
Oak Oil + Natural Cotton
Oak Oil / Natural Cotton
W61 X D79 X H76 X SH39 (cm)
/
브랜드명 : 칼한슨앤선
제품명 : MG501 쿠바체어
디자이너 : 모텐 괴틀러
사이즈 : W61 X D79 X H76 X SH39 (cm)
컬러 : 네추럴
소재 : 오크 오일, 네추럴 코튼 시트
제조국 : 덴마크
수입처 : 덴스크 dansk
By Morten Gøttler
1944년 코펜하겐에서 태어나 해운업을 전공한 모텐 괴틀러는 독학으로 목재를 잘 다루는것으로 유명하였으며, 이후 디자이너이자 건축가가 되었다.1972년 자신의 스튜디오를 열어 가구 디자인, 국내 미술, 포장, 장난감, 그래픽, 조명 등 많은 장르에서 작업 하였다. Gøtler의 깔끔하고 쉬운 미적 감각은 정교한 형태, 정교한 편안함, 그리고 세세한 부분까지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특징이며, 모두 고품질의 소재를 사용하여 생동감을 더하였다.
Timeless beauty, comfort, craftsmanship, and sustainability are so deeply ingrained in all our furniture works that only sight and touch are required to understand and fall in love with them.
- Knud Erik Hansen, CEO and owner
Delivery 배송 안내
다이닝 체어 및 소가구의 경우 기본 화물 택배로 발송됩니다.
필요에 따라 직접 설치 또는, 화물 퀵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재고가 있는 경우 주문일로부터 7일 이내 발송됩니다.
[화물/퀵 서비스]
서울, 경기 일부 지역 : 퀵 착불(다마스/라보 등), 매장 픽업
이 외 지역 : 화물혼적 착불, 매장 픽업
[덴스크 배송]
직접 배송 및 설치가 필요한 경우 전화로 일정 및 비용 안내 후 진행됩니다.
설치 및 이동 공간은 미리 확보해 주셔야 하며 공간 확보가 안될 시 설치 불가할 수 있습니다.
고객 사정으로 설치가 불가능하여 제품이 리턴될 경우 왕복 배송비용 및 20%의 위약금이 발생됩니다.
폐가구 수거, 기존 가구 이동은 대행하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다리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때 사다리차 비용은 고객 부담입니다.
Customer Center 고객센터
02-592-6058 / 상담 가능 시간 : 화-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연결이 어려울 시 고객 게시판이나 홈페이지 하단 채널톡, 덴스크 카카오 상담을 이용해 주세요.
[A/S 안내]
- 제품 배송 후 기능상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1개월 이내 : 무상
1개월 이후 : 유상 처리됩니다. 취급 부주의로 인한 하자는 유상 처리됩니다.
- 배송 된 제품은 배송 후 1개월 안에 제품 사용상의 심각한 이상이 있는 경우 교환을 진행합니다.
이때 재고 여부에 따라 교환시기가 결정됩니다.
- 원단이나 가죽제품의 경우(가구 포함) 고객이 상품 개봉 후 이상이 없음을 확인 한 이후에는 교환/환불/무상수리가 불가합니다.
[반품 및 환불 안내]
- 가구 특성상 수령, 개봉 후에는 반품이 불가합니다.
- 수령 후 단순 변심 / 주문일 기준 3일 이후 / 해외 제조사 주문 완료 이후에는 반품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사용하거나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반품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고객 변심에 의해 부득이하게 반품을 원하는 경우, 제품 가격의 20%와 왕복 배송비용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 덴스크에서 제품 확인 후 제품에 이상이 없을 시 환불 처리가 이루어집니다.
- 판매자와 협의되지 않은 건은 환불 처리가 불가합니다.
[원목 제품 구입 시]
- 목재 제품의 경우 건조과정에서 나무의 갈라짐은 자연스러운 특징입니다.
- 목재 특성상 제품마다 컬러나 결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목재는 부위별로 고유한 무늬와 옹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 같은 목재, 같은 제품이라도 기후에 따라 조금씩 달라 보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환경에 의해 자연스러운 변색이 있을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 원목이 가진 특징은 제품의 하자가 아니므로 이로 인한 제품의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Carl Hansen & Son / MG501 Cuba Chair - Natural Cotton